무덥디 더웠던 여름이 언제 였더냐는 듯
아침 저녁 선선하다 못해 살짝 춥기까지 하다
히로는 개학하자마자 문화제다 체육회다 무리가 갔나보다
며칠전부터 기침에 콧물에 제대로 감기가 걸려 버렸다
그 좋아하는 부카츠의 테니스까지 며칠 쉴 정도로 ...
그런데 그 감기가 나에게 왔나보다
엊그저께 출근해서 근무 하던중 몸이 나른하다 싶더니
어제부터 목이 아프며 살짝 기침도 나온다
이 목 아픔의 정도를 봐선 며칠 갈것 같은 느낌이다
그나마 토요일 일요일 주말 출근이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678 [미짱의 나 여기에 ...]
'소소한 일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년전 추억 찾기 여행을 떠나며 .. (0) | 2018.09.19 |
---|---|
감기 몸살 .. 죽 대신 먹은것 (0) | 2018.09.17 |
지브리 박물관 입장권 예매하기 (0) | 2018.09.12 |
우리집에 찾아 온 가을 손님 (0) | 2018.09.09 |
일본 마트의 이런 이벤트 (0) | 2018.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