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우리집에 찾아 온 가을 손님

히로무 2018. 9. 9. 00:00


외출을 할려고 외출 준비를 한후 우리집 주차장으로 갔는데 

운전석 창문이 열려있다 

어제 깜박하고 창문 닫는걸 잊어 버렸나 보다 

갱년기라서 그런지 가끔 깜빡 깜빡 할때가 있다 

그나마 창문 열린걸 내가 먼저 발견해서 다행이지 

울 자기야가 먼저 봤다면 한소리 들었을것 같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671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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