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자기야의 서울행 선언에 나만 바쁘다
자기야는 서울행 선언만 하고 나에게 한국행 예약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남기고 출근해 버렸다
월요일 난 비번이니까 ... 뭐 어쩔수 없지
노는 내가 내가 할수 밖에 ...
9월 중순이니까 여유가 있으려니 했다
그런데 인터넷 검색후 전화를 하는 곳 마다
죄송합니다 손님 원하시는 날짜는 만석입니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660 [미짱의 나 여기에 ...]
'소소한 일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에 찾아 온 가을 손님 (0) | 2018.09.09 |
---|---|
일본 마트의 이런 이벤트 (0) | 2018.09.04 |
일을 만들어 하는 여자 (0) | 2018.08.09 |
무더운 여름 도시락 싸기는 현재 진행중 ! (0) | 2018.08.06 |
불량주부의 4일간 (0) | 2018.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