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일을 만들어 하는 여자

히로무 2018. 8. 9. 00:21


덜 더운게 35도요 37, 8도를 노락 가락하던 지난주

동네 친구 에리꼬상 텃밭에서 가득 따 온 블루베리

회사동료를 비롯 여기저기 꽤 많이 나눠 줬는데도 

워닉 많이 따 왔기에 아직도 많이 남았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642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