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한국 한번 가기 힘드네

히로무 2018. 8. 28. 00:00


갑자기 자기야의 서울행 선언에 나만 바쁘다 

자기야는 서울행 선언만 하고 나에게 한국행 예약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남기고  출근해 버렸다 

월요일 난  비번이니까 ... 뭐 어쩔수 없지 

노는 내가  내가 할수 밖에 ...


9월 중순이니까 여유가 있으려니 했다 

그런데 인터넷 검색후 전화를 하는 곳 마다 

  죄송합니다 손님 원하시는 날짜는  만석입니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660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