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꼬짱 이야기

울 집 여수 모꼬짱 무더운 여름 나기

히로무 2018. 8. 5. 01:00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더운 올 여름 

온 몸이 복실 복실 털로 덮여 있는 우리집 여수 모꼬짱

울 모꼬짱은 에어컨 바람을 싫어 하는 것 같다 

시원하니 에어컨을 틀어놓으면 슬그머니 사라진다 


 모꼬야 ! 어디있어? 모꼬 이리 와 

모꼬야 !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너 ...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638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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