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자기아들 학비 각자가 책임지면 안될까요?

히로무 2018. 7. 28. 00:00



여름 방학은 시작이 되었는데 자기야랑 히로랑 동시에 집을 떠났다 

자기야는 1박 2일의 짧은 국내 출장을 

히로는 4박 5일의 학교 부활동인 테니스부 합숙 훈련을 떠났다 


히로랑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유일한 한국 엄마

사랑맘 엄마를 오래간만에 만났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630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