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바람이 났나 보다
갑자기 막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며칠전 갑자기 한국 친정언니랑 통화 하다가
" 와! "
라는 친정언니의 한마디에 전화 끊자마자
인터넷 검색해서 바로 한국 가는 항공권 예약을 해 버렸었다
회사에 휴가를 내고 휴가 확정을 받은후 비행기표 예약이 순서인데
마침 2월 설에 맞춰 예약을 할려니 잔여 좌석이 몇 안 남았기에
휴가서 내는 건 뒷전이고 무조건 항공권 예약을 먼저 했었다
그게 채 일주일도 안 된일인데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455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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