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주부를 위해 내 남자들이 만든 주말 밥상 토요일 일요일 .. 남들에겐 황금주말이지만 이번 주말 나에겐 황금주말이란 없었다 토요일도 일요일도 근무 .. 그것도 연수라는 이름하에 새벽출근.. 게다가 연수 2주만에 오븐까지 ... 이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다 집에 돌아오니 녹초다 밥이고 뭐고 만사가 귀찮다 나 .. 자기야의 밥상 201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