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웃고 나는 울고 .. 6월의 세번째 일요일은 일본에서는 아버지날 바로 우리집 자기야의 날이이다 일단 밖에서 외식을 하기로 하고 주인장 부부 둘이서 운영하는 조그만 일식집으로.. 전채로 나온 ... 특별히 꾸미지 않고 다른 맛을 가미하지 않은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한 깔끔한 전채 맨 오른쪽은 곤약인데 .. 자기라 불리는 남자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