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이렇게 좋은건줄 몰랐다 블로그 시작한지 1년 하고 두달이 넘었다 짧다면 짧은 이 기간 여러가지 일도 있었고 블로그는 소통이라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내가 하는 블로그의 소통은 찾아와서 댓글 달아 주시는 분들에게 답글 달며 소통하는 정도 그리고 내가 가끔 들려 인사드리는 블로그 대여섯분 정도 계신다 그.. 소소한 일상 201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