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토요일 우리집 풍경 미짱은 토요일이지만 출근해야 하는 여자 이다 12월은 1년중 제일 바쁜때라 어쩔수가 없다 이번 토요일은 출근이 9시라 조금 바쁘게 서두르면 가족이 함께 아침을 먹을수 있을것 같아서 아침 식사 함께 하고 싶은 나의 욕심에 곤히 자고 있는 자기야와 히로를 깨우고야 말았다 바케트 빵.. 집에서 먹기 201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