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접골원에서 침을 맞았다 타고난 건강함 덕분에 병원을 모르고 지금껏 살아왔다 건강함이 얼마나 감사함 인지도 모른채 올들어 여기저기 덜컹 덜컹 상태가 좋지가 않다 한달전쯤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태어나서 첨으로 접골원이란 곳에 가 봤다 급한 김에 찿아 간 곳이 집에서 제일 가까운 자그만 접골원 .. 나 여기에 201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