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다 싶다 가고 싶다 지난주 주중에 카카오톡이 울 오빠야가 울 언니야에게 이런 카톡은 단체방이 아니라 그냥 오누이 둘이서 사이 좋게 할 것이지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일본 사는 막내 동생 약 올리는 거? 어릴때부터 그랬다 세살차이 나는 오빠와 언니는 엉첨 사이가 좋았다 울 오빠야 막내인 나는 상대.. 일본시댁과 한국친정 201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