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줘 볼까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면서 파마를 해 본것은 20대 초반에 딱 두번 그리고 어깨 너머까지 머리를 길러본 것은 서너번 .. 나에게는 언니가 한명있다 그 언니는 초등학교떄부터 언제나 머리가 허리까지 찰랑 찰랑 그리고 나는 언제나 숏트 어린마음에 한두번 머리를 길러 보고 싶을 때가 .. 나 여기에 201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