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돌아가는 우리집 여수 울 집에서 거의 매주 주말마다 열리는 바베큐를 누구보다도 기다리는 이가 있으니 바로 울 집 여수 모꼬짱이다 테이블 세팅하고 의자를 내 놓고 주방에서 히로와 난 재료 준비하는 동안 울 자기야는 숯불을 피운다 준비된 재료를 들고 마당으로 나오면 떡 한 한 의자 차지 하고 앉아 있은.. 모꼬짱 이야기 201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