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시댁인 나고야엔 시부모님과 시동생부부만 살고 있고 일가 친척들은 멀고 먼 큐슈에 살고 있어서 우리가족이 시댁을 방문 하는것 보다 시부모님이 우리집으로 오시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다 보니 시댁인 나고야엔 1년에 한번 정도 가는것 같다 자기야가 나고야에 갈때마다 빼 놓지 않는 .. 자기라 불리는 남자 201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