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별채 바베큐 파티를 했던 다께시 할아버지 집 별채 다께시상이 지난 여름 한달에 걸쳐 뚝딱 만든 별채이다 마당 한구석 커다란 등나무너머로 통나무와 대나무로 지은 별채 원예업을 하시는 다께시상 원예 관련으로 아시는 지인으로부터 직접 구입하신 껍질을 벗겨 뽀얀 속살을 드러낸 통나무.. 미짱이 사는 동네는 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