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비가 오락 가락 했다
어느날은 봄 날처럼 따스했다가
다음날은 비가 오면서 추웠다가
또 그 다음날은 너무나 따스하고
또 그 다음날은 비가 오며 춥고 ...
참 종 잡을수 없는 날씨의 연속이었다
수요일 목요일 이틀간 일기 예보에도 없던 비가 내렸다
그리고 추었던 전날과는 달리 금요일은 햇살이 참 따사로웠다
출근전 이틀간 비가 와서 실내에 빨래를 널었는데
넘 햇살이 따가로워서 빨래를 널기 위해 마당에 나가 보았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45 [미짱의 나 여기에 ...]
'가드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보카도 싹 틔우는 간단한 방법 (0) | 2019.04.03 |
---|---|
겨울 장미의 안타까운 모습 (0) | 2019.02.17 |
결실의 계절 가을! 우리집 마당은 .. (0) | 2018.09.14 |
불볕 더위에 초토화된 우리집 (0) | 2018.07.25 |
우리집 마당의 꽃 자랑 (0) | 2018.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