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댁과 한국친정

동갑내기 친정 엄니랑 시엄니

히로무 2019. 1. 21. 00:00



시어머니  일본나이  74번째  맞이하는 생신이다 

 시댁이랑 우리집은 거리상 서울 부산 거리만큼 떨어져 있어서 

직접 가서 생신상은 차려 드리지 못하고

 아침부터 축하 라인을 보내 드렸다

하긴 바로 옆에 살아도 일본이란 나라가 

시부모님 생신이라고 며느리가 가서 생신상 차려 주는 나라가 아니긴 하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798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