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쉐들에게는 너무나 바쁜 12월
눈코 뜰새 없이 바쁘고 바쁘니까 피곤하고
피곤하니까 모두들 신경질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비번날은 따뜻한 이불속에서 뒹굴며
자다 일어나서 먹고 또 자다 일어나서 먹고 그렇게 보내고 싶지만
동료들 3명을 집으로 초대를 했다
나랑 너무나 사이 좋은 절친 동료 두명의 미치꼬상이랑
그리고 또 한명 !
다들 바쁘고 정신이 없다보니 서로 이야기할 시간도 없고
제대로 소통이 안되니 아무리 사이좋은 절친 동료들 사이에서도
조금의 불평들이 나오곤 한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762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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