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젠 한달도 안남았다
지금도 충분히 일이 바쁘지만 더 바빠지기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시댁 식구들에게 이것 저것 챙겨 보내기이다
시댁 식구라함은 울 시부모님이랑
시골 섬마을에서 혼자 살고 계시는 시이모님이다
내가 시이모님을 특별히 챙기는 이유는
다른 시부모님 형제들은 부부에다 자식에 손주들 까지 그렇게 살고 계시는데
시이모님은 다른 가족들 없이 혼자 계시기 때문이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753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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