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얄미운데 마냥 미워할수만 없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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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후속편
히로는 엄마에게 오무라이스를 만들어주고 학교로 갔다
화창한 주말 결국 덩그러니 혼자 남았다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가을날인데 집안에 있기가 억울하다
그래서 나온게 겨우 우리집 마당이다
사실 혼자로 어디 나갈 기분도 아니었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732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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