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이해안되는 한국 애견 문화

히로무 2018. 9. 29. 00:00


우리 가족은 흔히 말하는 애견 가족이다 

우리집 여수 모꼬짱이 우리 가족이 된지 6년 

사실 난 모꼬짱을 만나기 전까지는 애견인은 커녕 

집안에 강아지와 함께 사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는 일인이었다 

그 당시 나는  " 사람은 집안에 개는 밖(마당)에서 .."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랬던 내가 모꼬장을 만난후 내 인생관이 바뀌어

흔히들 말하는 애견인 길을 걷게 되었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689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