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난 두번의 헤어짐을 경험했다
한번은 같이 근무하는 아야까짱이 출산 육아 휴가로
2년의 휴직을 하게 되어서 일시적인 헤어짐이고
또 한번은 한 골목에 사는 리오짱네가 이사를 가면서 맞은 헤어짐 ..
아야까짱과는 일시적인 다시 만나게 될 경우이고
리오짱네의 경우는 두 번 더시 만날일이 없는 경우이다
여기서 잠깐 내 인생관을 소개하자면 난 만남도 중요하지만 헤어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살다보면 정말 다양한 만남과 헤어짐이 있는데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667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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