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오후 근무를 했다
근무 시간도 맘에 안들고 업무내용도 좋아하는 업무가 아니라
영 맘이 불편했는데 막상 이틀간 오후 근무를 해보니 또 나름 할만하다
이틀간의 오후 근무를 마치고 수요일 달콤한 쉬는날
그런데 아침부터 푹푹 찐다
자기야랑 히로가 각자의 하루를 위해서 집을 나선후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 널고 나니 땀이 주르르 ...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616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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