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살짝 가랑비가 내리는 아침
비는 오는데 울 자기야는 테니스를 간단다
비 오는데 무슨 테니스야
이 정도 가랑비 정도는 문제없어
그렇게 자기야는 떠나고 토요일이지만 히로는 학교다
수업이 있는게 아니라 인생 선배의 강연회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 강연의 강사는 파일럿이라고 한다
이제 슬슬 진로를 결정해야 할 고등학생 아이들에게 인생 선배들의 중요한 경험담을
들을수 있는 강연회이다
학교 가야하는 히로 아침 밥을 챙겨 먹여야 하는데
발딱 일어 나지 못하고 뒹귀는 엄마
진심 귀찮다 ...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592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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