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너무나 따사로운 토요일
히로는 아침부터 부카츠 활동인 테니스를 위해 아침부터 집을 나섰다
울 자기야는 어제부터 후쿠오카로 출장중
지금까지 자기야는 출장이락 해야 1년에 서너번
그것도 겨우 1박 2일의 짧은 출장인데 이번달 들어선 벌써 두번째 출장이다
달랑 세식구인 울 집
두 남정네가 없는 토요일 주말 오후
조용한 토요일 ... 음 .... 쬐께 외롭네 ..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550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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