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여왕 놀이 그 끝은

히로무 2018. 4. 29. 00:00



햇살이 너무나 따사로운 토요일 

히로는 아침부터  부카츠 활동인 테니스를 위해 아침부터 집을 나섰다 

울 자기야는 어제부터 후쿠오카로 출장중 

지금까지 자기야는 출장이락 해야 1년에 서너번 

그것도 겨우 1박 2일의 짧은 출장인데 이번달 들어선 벌써 두번째 출장이다 

달랑 세식구인 울 집 

두 남정네가 없는 토요일 주말 오후 

조용한 토요일 ... 음 .... 쬐께 외롭네 ..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550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