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대만인들이 영수증을 소중히 여기는 이유

히로무 2018. 4. 4. 01:35



오늘은 다시 대만 이야기 


아침에 가볍게 일명  대만의 더러운 빵이랑 커피로 때우고 

로 패밀리랑 디나 그리고 히로랑 나 이렇게 집을 나섰다 

그들이 우리를 데리고 간 곳은 어느 브런치 가게

대만 TV에도 소개 되고 요즘 대만에서 뜨고 있는 가게라고 한다 

대만 전국에 체인을 가지고 있고 베트남에도 4군데 체인점을 열었다고 하는데 

디나의 대학동기가 만든 가게라고 한다 

디나의 대학 동기가 26살때  대만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일 아침 외식으로 아침을 때우는데 브런치는 왜 없을까 해서 

만든 가게하고 한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528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