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이래야 하니? 히로가 네살때부터 지금까지 벌써 8년째다 네살까지는 미용실에 데리고 가서 머리를 깍였다 네살이 되니 미용실 가기를 거부를 했다 미용실의 파마약 냄새가 싫다고... 뭐 아직 네살인데 좀 실패 하면 어때 하는 마음으로 바리깡을 사다가 집에서 내가 직접 깍아 주었다 그러기를 벌써 8.. 히로 이야기 201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