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동료 쉬는 날이다 아는 후배 만나러 갔다가 집에 오는길 오래간만에 만나서 폭풍 수다를 떠느라 미처 확인 하지 못했던 라인이 와 있어서 확인 같은 회사의 수많은 동료들중 속 마음을 나눌수 있는 몇 안되는 동료중 한명인 미치꼬상에게서였다 동경에서 세시간 정도 걸리는 야마나시현에 시.. 일본에서 일 하기 201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