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 마쯔리다 ! 마쯔리의 낮 토요일 드디어 우리동네의 작은 마쯔리가 시작 되었다 정오 마을의 언덕에 위치한 작은 신사에서 축포를 터트리며 마쯔리 스타트 울 동네 마쯔리는 풍악을 울리며 오미코시가 마을 구석 구석을 누빈다 오미코시는 간단히 말해 마을을 지키는 神이 타는 가마 같은 것이다 마쯔리 행렬의 .. 미짱이 사는 동네는 201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