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께 밥사고 혼났다 바닷가 작은 섬에 갔으니 맛있는 생선을 먹으러 이집 저집 기웃 거리다가 어부의 집을 발견 어부가 직접 잡은 해산물로 식당을 운영하는 곳이다 어부의 집이라 근사하게 셋팅 되어져 나오지는 않았지만 아주 소박하고 깔끔한 맛 그리고 신선한 해산물을 맛 볼수 있어서 넘 좋았다 병원의.. 밖에서 먹기 201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