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 이야기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랐다

히로무 2019. 2. 10. 00:26


몇달전부터 히로가 허리가 아프다는 말을 종종 했었다

집에서 공부 좀 하겠다며 의자에 앉으면 

조금 있다가 허리 아프다고 ..

처음엔 공부하기 싫어서 꾀병을 부리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히로가 그렇게 좋아하는 부카츠(특활)인 테니스를 

허리 아프다며 몇번 쉬는 것을 보고 진짜 아픈가 보다 싶어서 

주 1, 2회 정도 整体院 이라고 하는 곳을 다니고 있다

 整体院은 스포츠 맛사지, 전기 치료, 침, 부항 등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17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