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히로는 고3 대입을 준비하는 입시생이 된다
아직 본인이 고 3이 되는지 마는지 자각이 별로 없어서
엄마로써 심히 걱정이 된다
고3을 목전에 두고 여전히 지금도 부카츠 (특별활동인 테니스)를
매일 매일 연습을 하고 있고
아직 학원이라는 사교육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
대학을 가겠다고 하면서 공부가 뒷전인 히로가 영 불안하고
또한 불만이 가득한 엄마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800 [미짱의 나 여기에 ...]
'히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요리 까지 접수한 아들 (0) | 2019.01.28 |
---|---|
아들의 오사카 여행 계획 (0) | 2019.01.25 |
일본 고딩들 삼겹살에 빠지다 (0) | 2019.01.22 |
이쁜 아이와 안 이쁜 아이 (0) | 2019.01.15 |
고딩 아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만든 점심 (0) | 2019.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