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날이다
아무것도 한것도 없는것 같은데 시간은
쉬지 않고 잘도 흘러 가는것 같다
올 한해 내가 뭘 했나 싶다
28일부터 우리집에 와 있던 대만인 동생 디나는
시내에 예약해둔 호텔로 옮겨 갔다
도쿄 돔에서 있을 쟈니즈의 카운드 타운 콘서트롤 보기 위해서
아마 지금쯤 도쿄 돔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리라 ...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778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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