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
크리스마스엔 반드시 딸기 케익을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일본 사람들 덕분에 정신없이 보낸 바쁜 일주일이었다
크리스마스 케익에 마지막 장식을 할 딸기
오늘 내 손을 거쳐간 딸기가 도대체 몇개인지 셀수가 없다
달달한 딸기 냄새가 질릴정도로....
일주일중 제일 바빴던 일요일이었던 어제
휴식 시간에 차 한잔 마시다가 갑자기 문득 뜬금없이 든 생각
한국에 가고 싶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772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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