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에

뜬금없이 갑자기 한국엘 ..

히로무 2018. 12. 25. 01:22


일주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 

크리스마스엔 반드시 딸기 케익을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일본 사람들 덕분에 정신없이  보낸 바쁜 일주일이었다 

크리스마스 케익에 마지막 장식을 할 딸기

오늘 내 손을 거쳐간 딸기가 도대체 몇개인지 셀수가 없다 

달달한 딸기 냄새가 질릴정도로....

일주일중 제일 바빴던 일요일이었던 어제 

휴식 시간에 차 한잔 마시다가  갑자기 문득  뜬금없이 든 생각

  한국에 가고 싶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772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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