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 이야기

남편과 아들의 연합작전에 홀라당 넘어갔다

히로무 2018. 12. 17. 00:12


주말이지만 난 출근이었다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둔 주말인지라  케익만드는 일을 하는 여자가 

쉰다는건  절대 불가능이다

역시나 이번 주말은 너무나 바빴고 고로 피곤하다 

일을 마치고 녹초가 되어 집에 돌아 오니 

히로는 피곤하다고 자고 있고 

울 자기야는 일 하고 온 마누라에게  수고했다며

금방 간 커피콩으로 커피를 내려 마누라에게 대령을 한다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765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