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친구 가요꼬상이 라인으로 사진을 한장 보내왔다
가요꼬상의 지인(물론 일본인)이 한국여행을 갔다가 오면서
가요꼬상에게 선물로 가져 왔다고 한다
한글을 모르니까 도대체 뭐라고 쓰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보기엔 신라면 비슷하게 생겼는데
스프가 안 들어 있어
끓여 먹어 봤는데 내가 지금껏 먹은 라면 중에서 제일 맛이 없어
아니 맛이 없다기 보다 아무 맛도 없는 맹탕이야
이거 라면 아냐?
어떻게 먹는 거야?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694 [미짱의 나 여기에 ...]
'요런것 저런것 ' 카테고리의 다른 글
KT화재로 본 일본인들의 현금 사랑 이유 인정할수 밖에 없다 (0) | 2018.11.27 |
---|---|
일본에서 인기 환상의 조합 아보카도 김치 (0) | 2018.10.13 |
일본 쇼핑 센타에서 본 한글 (0) | 2018.08.11 |
일본의 갱년기약 命の母에 대해서 (0) | 2018.07.04 |
대만에서 보내온 나에게 꼭 필요한것 (0) | 2018.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