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를 마치고 시아버지가 내려주신 커피 한잔 마시고
일치감치 시댁을 나섰다
울 아들이 기다리는 동경으로 고 !
혼자로 잘 먹고 잘 살고 있는지 ...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656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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