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지인 집에 자기야랑 함께 갔다
지인이 만들어준 맛있는 부대찌개를 먹고 커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오후 5시쯤되니 갑자기 스마트폰이 난리다
어른은 5명이 있었으니 스마트 폰이 5대
5대의 스마트폰에서 일제히 요란하게 울려대는 경보음
사실 집안에 있다보니 밖에 얼마나 비가 내리는지
태풍이 오는지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 나고 있는지도 모른채 있었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631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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