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대만 친구들이 우리집을 다녀간지 이틀째
겨우 이틀이 지난후 우리집은 또 다른 손님(?)을 맞이했다
손님이 끊이지 않는 미짱네다 ..
누가 농담 삼아 그러더라
미짱네는 게스트 하우스 하냐고 ....
이번 손님은 한국 손님 아니.. 일본 손님 ... 아닌가 ...
정확히 말하면 아빠는 한국인 엄마는 일본인
나고 자란 곳은 한국인 스무살 여자 아이다
흔히 말하는 한일 다문화 가정의 아이이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578 [미짱의 나 여기에 ...]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에서 만난 한국 언니야들의 공통점 (0) | 2018.06.08 |
---|---|
짜증나는 오전 기분 좋은 오후 (0) | 2018.06.03 |
40살에 은퇴? 진짜로 ? (0) | 2018.05.28 |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 (0) | 2018.05.27 |
이런 인연도 있다 (0) | 2018.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