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다
지난주 부터 주말엔 가족 나들이를 가자고 했건만
고딩인 히로는 가족 나들이보다 친구들과의 나들이가 더 좋은가 보다
당연하지만 어쩔수 없지만 고딩 아들 녀석에게 섭섭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다
그래 아들녀석 필요없다
내 옆엔 20년지기 울 자기야가 있으니까 ..
아들 녀석에게 배신당하고 자기야랑 둘이서 길을 떠났다
자기야랑 둘이서 향한 곳은 猿島 (원숭이섬)이라는 곳이다
원숭이섬 .. 동경만에 있는 섬중 유일한 자연섬이고 무인도이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558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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