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라 불리는 남자

서로에 대힌 배려 아님 자랑질

히로무 2018. 4. 29. 23:30



자기야는 지금 후쿠오카 출장중 

너무나 날이 좋은 그것도 주말의 출장이라니 ...

주말인데 하는 아쉬운 맘에 혼자로 아니 우리집 여수인 

모꼬짱이랑 함께 마당에서 우안한 런치를 즐기며 여왕놀이를 하고 있는데 

자기야에게서 라인이 왔다 

울 자기야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보내오는 라인으로의 

스케쥴 보고이다 

출장을 가서도 어김없이 보내오는 자기야의 라인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551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