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닝

4월 봄 맞이 하는 우리집

히로무 2018. 4. 27. 00:00



꽃 피고 새가 운다는  4월의  봄이다 

일본의 동경 변두리 한구석에  작은 마당이 있는집 

편하고 편한 아파트 생활을 포기하고 

손바닥만하지만 작은 마당이 있어서 선택한  변두리의 작은 집 


한국에서 도시에서 나고 도시에서 자라고 

도시에서 생활을 하다가 일본에 와서도 동경에서 살다보니 

꽃이나 식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저 꽃이 좋아서

작은 마당 여기 저기에 무턱대고 막 심어놓은 꽃들이 

4월 울집 마당에 하나 둘 피기 시작했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548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