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디스토리 블로그를 주로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내가 메인으로 해 온 블로그는 다음블로그였다
다음 블로그는 나에겐 친정같은 따뜻한 곳
디스토리 블로그는 낯설지만 흥미가 있는 곳
일단 디스토리 개설해 보자는 마음에 디스토리 초대장을 신청 했고
첫 신청에 고맙게도 초대장을 받았었다
그래서 디스토리 초대장 받는게 그리 어려운건지도 모르고 순탄히
그렇게 블로그를 해 오고 있다
매달 내 블로그에 지급되는 디스토리 초대장 몇장
이 몇장을 배부해 드려야 하는데 지금까지 디스토리 초대장을
배부해 드린후 참 아쉽다 싶은게 몇가지 있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452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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