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 이야기

집에서 쫒겨날 판

히로무 2017. 11. 23. 10:58



23일 목요일  한국은 오늘이 수능이라는데 

일본은 노동 감사의 날이라해서  공휴일이다 

어제 저녁부터 내리는 비로 많이 춥다 


고1인 히로 기말고사 4일 남았다 

그런데 시험 4일 남은  오늘도 선배들 테니스 시합 응원을 가야 할 판이다 

어제저녁부터 히로는 어떤 핑계로 응원 땡땡이 칠까 

고민 고민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비가 와서 시합 연기가 되는 바람에 

오늘은 공부 좀 하겠네  하지만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411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