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밤 할로윈 데이
회사 동료인 나와 동갑내기 유코링(유코링은 그녀의 애칭)
집으로 초대를 받았다
명목은 할로윈 파티를 하자는 것
나와 동갑내기 유코링은 자유로운 싱글로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다
저녁에 유코링 집에 모여도 따로 가족들 눈치 볼 필요가 없어서
다들 부담없이 유코링 집으로 모였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388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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